유해진, 서울우유 ‘나100%우유’ 광고 모델 발탁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 배우 유해진이 서울우유 ‘나100%우유’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나100%우유’는 세균수, 체세포수 모두 최고 등급의 우수한 원유로 만든 제품이다.

13일 서울우유협동조합에 따르면 유해진을 모델로 기용해 서울우유의 자산이자 핵심 가치인 신선도를 키 메시지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규정 서울우유협동조합 마케팅본부장은 “다양한 역할로 사랑받는 유해진 배우의 대중적인 신뢰도와 서울우유 브랜드 이미지가 잘 맞아 광고 모델로 재발탁했다”며 “업계 유일 제조일자 표기제를 시행하는 서울우유는 소비자에게 제품 신선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업계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우유협동조합]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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