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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어부바 차량을 대한장애인농구협회에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부바 차량은 선수 경기용 휠체어 이동, 경기 용품 운송, 이동 지원 등 대한장애인농구협회 운영 전반에 사용된다.
신협은 지난 2021년 4월에도 후원금 5000만원을 대한장애인농구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
우욱현 신협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는 “앞으로도 포용 정신과 평등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장애인 지원 서비스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신협사회공헌재단]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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