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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리미어리그 개인 통산 99번째 골을 터트린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주간베스트11에 잇달아 이름을 올렸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는 13일(현지시간)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손흥민은 측면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소파스코어의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에는 손흥민과 함께 케인(토트넘)과 트로사르(아스날)가 선정됐다. 미드필더에는 맥닐(에버튼), 워드-프라우스(사우스햄튼), 갤러거(첼시), 워커-피터스(사우스햄튼)가 이름을 올렸고 수비진에는 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차프(사우스햄튼), 그브리엘(아스날)이 포진했다. 골키퍼에는 바주누(사우스햄튼)가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유럽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의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에 케인과 트로사르를 선정했고 미드필더에는 손흥민과 함께 맥닐, 윌록(뉴캐슬 유나이티드), 콰타라(본머스)의 이름을 올렸다. 수비진에는 쇼, 가브리엘, 살리바(아스날), 워커-피터스를 포진시켰고 골키퍼에는 포스터(토트넘)가 선정됐다.
손흥민은 후스코어드닷컴의 평점에서 평점 8.32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 매체는 손흥민의 활약에 대해 '손흥민은 올 시즌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득점이 적었지만 노팅엄포레스트전에선 4번의 슈팅 중 하나를 득점으로 연결했고 상대 페널티에어리어에서 5차례 볼터치를 기록했다. 창의적인 부분에선 5번의 키패스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손흥민은 지난 12일 열린 노팅엄포레스트와의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홈경기에서 쐐기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의 3-1 완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손흥민은 히샬리송의 크로스를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이어받은 후 감각적인 볼트래핑에 이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노팅엄포레스트전 득점과 함께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99번째 골을 기록한 가운데 토트넘은 3경기 연속 무득점에서 벗어나며 4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베스트11. 사진 = 소파스코어/후스코어드닷컴]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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