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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코브라 골프가 단조 아이언 킹 투어, 킹 CB/MB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단조는 망치 등으로 철을 두드려 모양을 만드는 것을 가르킨다. 또 다른 방법으로 주조는 쇳물을 틀에 부어 만든다.
코브라골프 신제품 아이언은 전통적인 단조 머슬백(킹 MB), 콤팩트 머슬 캐비티백(킹 CB), 테크니컬 캐비티백(킹 투어) 3종으로 구성됐다. 세 가지 아이언은 모두 1025 탄소강을 소재로 사용했고, 5단계 단조 공정으로 제작됐다.
다른 브랜드의 단조 공정은 보통 4단계인데 코브라골프는 1단계 추가해서 정밀함을 높였다. 먼저 탄소강 빌렛을 섭씨 1200도까지 가열한 후 세 번에 걸쳐 단조로 헤드를 찍어낸다. 그리고 다시 섭씨 880도에서 1200t 압력으로 모양을 다듬고, 마지막 다섯 번째로 섭씨 700도에 2000톤 단조 공정을 진행한다. 다섯 번의 단조 공정은 헤드 밀도를 높여서 정밀할 뿐만 아니라 입자가 촘촘해서 더욱더 부드러운 타격감을 만든다.
킹 투어 아이언은 5단계 단조 복합 재료 구조로 부드러운 타격감, 향상된 비거리, 높은 관용성을 갖췄다. 알루미늄 메달과 페이스 뒷부분의 TPU 인서트로 타격감을 더욱더 부드럽게 만들었다. 캐비티에 CNC 언더컷으로 홈을 파내서 무게 중심을 낮게 배치했다.
킹 CB/MB 클럽은 지난 2월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에서 우승한 저스틴 로즈가 우승할때 사용한 클럽이다. 상급 골퍼의 경우, 원하는대로 페이드와 드로우 샷을 수월하게 칠 수 있다. 얇은 솔과 톱라인은 어드레스 때 볼을 날카롭게 타격하는데 도움을 준다.
톰 올사브스키 코브라골프 연구개발 부사장은 "5단계의 단조 공정은 성능의 일관성뿐만 아니라 각각의 킹 아이언의 부드러운 타격감을 완성한다“며 ”단조 아이언 최고의 완성도를 갖췄다고 자부하며 단조 아이언을 선호하는 골퍼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 푸마]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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