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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LG화학은 유니세프와 소아마비백신 등 영유아 필수백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LG화학은 소아마비백신 유폴리오, 5가(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간염, 뇌수막염) 혼합백신 유펜타로 유니세프 입찰에 참여했다.
계약 규모는 2억달러(2600억원)다.
LG화학은 소아마비백신 유폴리오를 2년간 1억달러, 5가 혼합백신 유펜타를 5년간 1억달러 규모로 공급하게 된다. 전 세계 약 8000만명 영유아 감염병을 예방할 물량이다.
박희술 LG화학 전무는 “유폴리오 기반 6가 혼합백신과 개량형 혼합백신 개발을 가속화해 전세계 영유아 감염병 예방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LG화학]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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