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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트래포드의 충격적인 현실→'오물범벅' 이정도 일 줄이야 '경악'

시간2023-03-14 18:18: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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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는 1910년 개장했다. 지금으로부터 113년전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오래된 구장 중 하나이다.

그래서 현재 인수 경쟁을 벌이고 있는 카타르 은행가와 랫클리프 경도 맨유를 인수한다면 즉각 올드 트래포드를 신축할 것이라고 공언할 정도이다.

최근 올드 트래포드의 끔찍한 현실이 한 팬의 영상을 통해 알려졌다. 오래된 구장은 하수구가 막혀서 오물이 넘쳐난다. 정말 보기가 역겨울 정도이다.

데일리 스타가 14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12일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팬들은 '소변을 통해 걸어가야' 했지만 구단은 막힌 배수구를 신속하게 수리했다고 주장했다는 것.

쉽게 말해 소변 배수구가 막혀 통로에 소변이 넘쳐났다는 것이고 구단은 이를 즉각 수리했다는 반박이다.

이같은 현장이 담긴 영상이 최근 온라인에 삽시간에 퍼져나갔다.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된 25초 분량의 이 영상은 배수 시스템이 막힌 탓에 ‘액체’가 부글부글 끓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영상은 하루도 되지않았지만 무려 조회수가 270만 건이 넘었다고 한다. 리트윗한 건수만 해도 3000개가 넘었다.

영상을 올린 당사자는 “올드 트래포드에 막 도착했는데 화장실 바닥에 오줌이 범람한 것을 보았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며 “보기 역겹다. 이것은 글레이저 구단주 당신이 보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다. 그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고 너무 많이 일어났기 때문에 비디오로 찍어야 했다”고 방치한 오너 일가를 비난했다.

이를 본 한 맨유 팬은 자신의 경험담을 올렸다. 그는 “2015년 그곳에서 일할 때도 이랬는데 역겹다”고 했다.

또 다른 패내은 “2001년에서 온 것처럼 보인다. 이것이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일갈했다.

이밖에도 “오래된 화장실을 고치는 대신 2명의 윙어에게 1억8000만 파운드를 썼다”거나 “내가 사람들에게 올드 트래포드가 국내 최악의 두 PL 구장 중 하나라고 말하면 그들은 내 말을 믿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팬들도 있었다.

이미 개리 네빌은 이같은 문제를 지적하며 구단주에게 올드 트래포드를 수리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네빌은 “EPL의 상징적인 구장이 녹슬었다. 맨유의 구장은 항상 경기장의 최전선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올드 트래포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데일리 스타]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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