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12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이하 ‘에브리씽’)가 작품상을 비롯해 7관왕을 석권했다.
지금까지 약 43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에브리씽’은 13일 시상식이 끝난 직후 평소보다 예매율이 2배 상승한데 이어 14일 오전에는 3배까지 뛰어 올랐다.
‘더 웨일’은 272kg의 거구로 세상을 거부한 채 살아가는 대학 강사 찰리(브렌든 프레이저)가 9년 만에 만난 10대 딸과 쓰는 마지막 에세이를 담은 작품이다. 브렌든 프레이저는 일생 일대에 딱 한번 밖에 할 수 없는 명연기를 펼쳐 감동을 자아낸다.
비록 무관에 그쳤지만 케이트 블란쳇 주연의 ‘타르’도 3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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