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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가 칠레 공중보건청 산하 국립의약품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펙수클루는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제제다. 위산에 의한 활성화 없이 양성자 펌프에 결합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위산 분비를 억제한다.
대웅제약은 지난 1월에도 에콰도르에서 펙수클루로 품목허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중국·미국 등 15개국과 1조2000억원 규모로 펙수클루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펙수클루를 글로벌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키워 2027년 100개국 진출을 목표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대웅제약]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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