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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간판 골키퍼 위고 요리스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다.
요리스는 토트넘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주전 골키퍼로 위상을 높였지만, 최근 전성기에서 내려오는 경기력을 드러냈다. 잦은 실수를 포함해 반응 속도 또한 예전같지 않다. 토트넘 골키퍼 세대교체가 절실한 상황.
이에 토트넘은 요리스를 이을 대체자를 급하게 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많은 후보들의 이름이 언급되는 가운데 영국의 '풋볼 런던'은 가장 유력한 후보자 '빅6(Big 6)'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요리스의 장기적인 대체자를 확보하기 위한 사냥에 나섰다. 요리스는 커리어의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토트넘은 미래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6명의 후보자를 언급했다.
그 명단을 살펴보면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발렌시아)를 비롯해 다비드 라야(브렌트포드), 로베르트 산체스(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마이크 메냥(AC밀란), 이얀 멜리에(리즈 유나이티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아스톤 빌라) 등 6명이 토트넘 차기 골키퍼 유력한 후보자들로 드러났다.
이 매체는 "6명의 후보들 모두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영입을 추구할 후보들"이라고 설명했다.
[위고 요리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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