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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농구선수 출신 모델 겸 방송인 이혜정(39)이 남편 배우 이희준(44)과 데이트를 즐겼다.
14일 이혜정은 "오랜만에 명동"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이혜정, 이희준 부부는 팔짱을 끼고 꼭 붙은 채 명동 거리를 걷고 있다. 특히 이혜정은 이희준의 어깨에 살포시 기대며 애교스러운 모습을 자랑한다. 데이트를 즐기는 부부의 다정한 근황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혜정은 지난 2016년 배우 이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 이혜정]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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