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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임신 6개월 차 코미디언 안영미(39)가 D라인을 드러냈다.
안영미는 15일 "#기루기루신기루 #기여워 #기절이야 #라디오스타 #본방사수해줄거지"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동료인 코미디언 신기루(본명 김현정·41)와 함께한 모습이다.
두 사람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영미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D라인을 뽐냈다. 신기루 역시 안영미를 따라 배에 손을 얹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지난 1월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네티즌의 축하를 받았다. 아이 태명은 '딱콩이'로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임신 중 근황을 알린 코미디언 안영미. 개그우먼 신기루. 사진 = 안영미]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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