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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강소라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16일, 매거진 싱글즈 3월 호에 실린 강소라의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오버핏의 슈트부터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이브닝드레스까지 다양한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 '화보 장인' 면모를 보였다.
강소라는 아름다운 비주얼은 물론, 고혹적인 매력에 섹시미까지 발산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남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강소라는 2월 종영한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그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 2021년 딸을 출산했다.
[강소라 화보 비하인드 컷. 사진 = 플럼에이앤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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