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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강성연(47)이 녹색어머니 활동을 인증했다.
강성연은 16일 "#새학기", "#초딩맘", "#녹색어머니", "#학부모"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짤막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강성연은 녹색어머니 조끼를 입고 등장했다. '교통 안전'이라고 쓰여진 노란색 깃발을 들고 밝게 웃어 보이기도 했다. 모자로 얼굴을 반쯤 가렸지만 빼어난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강성연은 2012년 피아니스트 김가온(47)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녹색어머니 활동을 인증한 강성연. 사진 = 강성연]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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