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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밤 9시 방송되는 '수학 없는 수학여행'에서는 홋카이도 첫 번째 숙소에 도착해 방 배정을 앞두고 고민에 빠진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독방, 2인실, 4인실 중 방을 정하기 위한 순서 정하기 게임부터 넘치는 긴장감을 숨기지 못했다.
촬영 전부터 "옆에 누가 있으면 잠을 못 잔다"라며 걱정했던 지코는 누구보다 독방 사수에 진심을 보였다. 절친 크러쉬 역시 "(한 방에서) 다 같이 자는 건 아니죠?"라며 은연중 독방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과연 10년 절친 두 사람의 룸메이트는 누가 될까.
디오 역시 독방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복도에서 건물의 구조를 분석하며 "이 방의 통로가 길잖아요!"라고 셜록 못지않은 추리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예고편에서는 디오가 환한 미소를 보이며 방 안으로 들어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모든 멤버들이 독방 찾기에 혈안이 된 가운데, 양세찬은 "혼자 자기 무섭다"며 급기야 멤버들이 있는 방을 찾았다고 전해져 폭소를 자아낸다.
이날 오후 9시 방송.
[사진 = SBS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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