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측이 컴백 일정을 추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16일 소속사 쏘스뮤직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르세라핌의 신보 발매 소식과 관련 "정확한 컴백 일자는 추후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르세라핌의 지난 활동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었다. 최근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로 미국 빌보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르세라핌은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은 빌보드가 7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3월 11일 자)에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73위, '빌보드 글로벌 200' 127위에 올랐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8일, 1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 'FEARNADA 2023 S/S'를 개최한다.
[사진 = 쏘스뮤직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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