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브로커'를 연출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지난 12일 홍콩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 필름 어워즈(AFA)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아시아 필름 어워즈는 아시아 전역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영화 예술인들에게 영예를 선사하며, 아시아 영화인들의 단결을 도모하고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국제 영화제 중 하나다.
'브로커'는 지난해 6월 개봉,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담은 작품. 현재까지도 북미와 프랑스, 스페인, 영국 등 전 세계에서 쏟아지는 호평과 함께 글로벌 흥행 릴레이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달 9일 뉴질랜드, 16일 독일에 이어 오는 30일 호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특히 '브로커'는 배우 송강호에게 제75회 칸영화제(2022) 남우주연상을 안겼으며,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으로도 주목을 이끌었다.
['브로커'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사진 = 아시아 필름 어워즈(Asian Film Awards)]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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