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프리드라이프는 전날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2022 프리드라이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 연도대상은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가족을 시상하는 자리다. 이날 50명이 수상했다.
개인부문 대상은 황춘미 울산사업점 LP(설계사)에게 돌아갔다. 신인 부문에서는 김효례 의정부중앙점 LP가 금상을 차지했다. 사업단과 사업점 부문에서는 서울남부사업단, 영남사업단 울산점이 각각 최우수 영업조직으로 선정됐다.
김만기 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는 “오프라인 영업조직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변화하는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해 단기간에 2배 이상 실적 성장과 조직 확대라는 성장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사진 = 프리드라이프]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