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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애플 공식 프리미엄 리셀러 ‘윌리스’가 신규 매장을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1층에 개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애플 프리미엄 파트너 매장은 정식 트레이닝을 받은 직원이 근무하며 최신 애플 제품 판매와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재현 윌리스 사업부장은 “애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윌리스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부산 고객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어 기대되며, 방문객 모두가 만족스러운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윌리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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