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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본명 배수지·28)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유했다.
17일 수지는 "게스야 안뇽"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지가 다양한 패션으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수지는 빨간색의 화려한 꽃무늬 블라우스부터 편한 차림의 흰색 후드집업, 연두색 줄무늬 크롭 티, 독특한 패턴의 청청 패션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한편 수지는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두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두나!'는 돌연 은퇴를 선택한 아이돌 이두나와 대학교 1학년 학생 이원준이 같은 셰어 하우스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네이버 웹툰이 원작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두나!' 공개를 앞둔 배우 수지. 사진 = 수지]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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