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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경질설 콘테, 갑자기 "5년 전 EPL 우승해봤어" 자랑한 이유는?

시간2023-03-17 16:36:54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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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첼시 감독 시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이력을 언급했다.

콘테 감독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훈련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4위권 유지는 프리미어리그 모든 팀들에게 정말 중요한 목표다. 순위표를 보면 알 수 있다. 과거 우승을 차지했던 팀들이 4위권에 있다. 이들은 여전히 순위 경쟁 중”이라고 말했다.

토트넘은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승점 48을 쌓아 4위에 올라있다. 1경기 덜 치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50)는 3위다. 그 위로 맨체스터 시티(승점 61), 아스널(승점 66)이 선두권에서 우승 경쟁을 한다. 토트넘 아래에는 5위 뉴캐슬, 6위 리버풀, 7위 브라이튼이 있다.

콘테 감독은 “지난 시즌 리버풀은 정말 강했다. 시즌 막판까지 맨시티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쟁했다. 챔피언스리그도 결승전까지 진출했다. 또한 FA컵과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런 팀이 바로 다음 시즌에는 힘겨운 시기를 보낸다”고 돌아봤다.

이어 “첼시의 마지막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내가 있을 때 달성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이런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리버풀의 올 시즌 상황도 마찬가지다. 프리미어리그가 얼마나 어려운 리그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주장했다.

콘테 감독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2시즌간 첼시를 이끌었다. 부임 첫 시즌인 2016-17시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첼시 구단 역사상 6번째 1부리그 우승이자 가장 마지막 1부리그 우승이다. 이후 5년간 우승권 근처에 도달하지 못했다.

콘테의 말을 종합하면, 프리미어리그에서는 강팀 체제를 오래 지속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올해 선두권 팀이 내년에는 중위권으로 내려앉을 수 있다. 반대로 하위권 팀이 중위권 이상으로 치고 올라는 경우도 있다.

콘테 감독은 “브라이튼 같은 팀도 있다는 걸 잊으면 안 된다. 브라이튼에도 잘하는 선수가 많다. 브렌트포드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브라이튼과 브렌트포드는 영국 내에서 중소규모의 클럽이다. 하지만 승격 몇 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중상위권에 자리잡았다.

끝으로 콘테 감독은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도 프리미어리그는 매경기가 결승전 같다고 푸념한다. 축구도 점점 미국프로농구(NBA)처럼 되어 간다.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콘테 감독은 프리미어리그가 우승 경쟁이 매우 치열한 NBA와 비슷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첼시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 콘테 감독.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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