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썸머케익(SUMMER CAKE)이 첫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18일 소속사 TSC에 따르면 17일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 썸머케익 데뷔 첫 단독 콘서트 '썸머케익 첫 번째 콘서트 - 케익 샵(SUMMER CAKE 1st CONCERT – CAKE SHOP)'의 서울 공연이 티켓 오픈과 함께 전석 매진됐다.
오는 4월 1일 마포구에 위치한 스튜디오 까에에서 개최되는 썸머케익 첫 번째 콘서트 - 케익 샵(SUMMER CAKE 1st CONCERT – CAKE SHOP)'은 지난 2021년 첫 싱글 '러브 빌런(Love Villain)'으로 데뷔한 썸머케익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다.
소속사 관계자는 "썸머케익이 팬들과 직접 마주하는 첫 콘서트인 만큼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했으며, 아티스트와 팬덤 서로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썸머케익은 '썸머케익 첫 번째 콘서트 - 케익 샵(SUMMER CAKE 1st CONCERT – CAKE SHOP)'을 개최하고, 공연에서 최초 공개한 신곡을 정식 발표할 예정이다.
[가수 썸머케? 데뷔 첫 단독 콘서트 '썸머케익 첫 번째 콘서트 - 케익 샵(SUMMER CAKE 1st CONCERT – CAKE SHOP)' 포스터. 사진 = TSC 제공]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