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박"…장원영, 저 미모에 복근까지 있었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18)이 뛰어난 비주얼로 근황을 알렸다.

장원영은 18일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고 명품 브랜드 M사를 태그하며 사진을 여러 장 공유했다.

데님재킷과 데님팬츠로 스타일링을 한 카리스마 넘치는 패션의 장원영이다. 재킷 안에는 허리라인을 드러낸 짧은 크롭티를 매치한 모습이다. 장원영의 파격적인 웨이브 헤어스타일도 인상적이다. 단연 돋보이는 건 장원영의 복근이다. 꾸준한 운동으로 가꾼 잘록한 허리라인과 선명한 복근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전 세계 팬들도 장원영의 우월한 비주얼에 "대박",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소속된 걸그룹 아이브는 오는 4월 10일 첫 번째 정규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로 컴백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해브 아이브'라는 앨범명을 통해 본인들이 가진 것들을 아이브스러운 매력으로 보여주겠다는 데뷔 초 아이브의 당당한 출사표를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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