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예능
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39회에서는 포레스텔라의 콘서트 비하인드를 전한다.
공연장에 도착한 포레스텔라 멤버들은 리허설 전, 각자의 방식대로 몸과 입을 풀고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그러던 중 고우림과 조민규가 때 아닌 댄스 배틀을 벌여 참견인들을 빵 터지게 한다는데.
그런가 하면 믿고 보는 공연 강자이자, 고품격 라이브를 자랑하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콘서트 현장이 공개된다고 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한편 포레스텔라와 7년째 함께 하고 있다는 매니저는 매 콘서트마다 멤버들을 위해 도시락 조공을 했다는데. 뿐만 아니라 멤버들을 위한 감동의 영상편지도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4인 4색 포레스텔라의 다채로운 일상은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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