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황희찬이 부상으로 인해 축구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제외된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축구대표팀 클린스만 감독은 울버햄튼 구단으로부터 황희찬의 부상을 정식 통보받고 이번 3월 A매치 소집명단에서 황희찬을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대체 선수 발탁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황희찬은 햄스트링 부상 이후 복귀전이었던 지난 13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복귀골까지 터트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이후 울버햄튼의 로페데기 감독은 19일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황희찬의 부상에 대해 언급했고 황희찬은 리즈 유나이티드전에 결장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0일 파주NFC에 소집되어 3월 A매치를 대비한다. 클린스만 감독은 24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전을 통해 한국대표팀 데뷔전을 치른다. 이후 축구대표팀은 오는 28일 서울에서 우루과이와 맞대결을 펼친다.
[황희찬.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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