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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흥국생명이 아본단자 감독와 현대건설 강성형 감돔ㄱ이 1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현대건설과의 경기를 끝낸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 직행한 흥국생명은 27승 9패(승점 82)로 시즌을 마무리 했고, 현대건설은 24승 12패(승점 70)를 기록했다.
한편 여자부 포스트 시즌은 23일 수원체육관에서 펼쳐지는 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승자(3전 2선승제)가 29일부터 열리는 챔피언결정전에서 흥국생명과 붙는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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