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월화드라마

신예은, 막무가내로 손 잡은 '진상 퇴치'…조선 MZ의 사이다 일침 [꽃선비 열애사]

시간2023-03-21 13:37:58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극본 권음미 김자현 연출 김정민) 신예은의 진상 퇴치 현장이 펼쳐진다.

지난 20일 첫 방송을 시작한 '꽃선비 열애사'는 모든 고정관념을 타파한 하숙집 '객주 이화원'의 주인 윤단오와 비밀을 품은 하숙생 '꽃선비 3인방', 네 명의 청춘이 만들어내는 미스터리 로맨스다.

'꽃선비 열애사'는 1회부터 무궁한 떡밥을 남기는 흥미진진한 서사와 신예은-려운-강훈-정건주의 신선한 케미가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 단숨에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특히 지난 1회에서는 이화원의 주인인 윤단오(신예은)와 하숙생인 꽃선비 강산(려운), 김시열(강훈), 정유하(정건주)의 첫 의기투합과 더불어 궁을 탈주한 폐세손 이설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긴박감 넘치게 펼쳐지면서 흥미로움을 고조시켰다.

이와 관련 신예은이 능글맞은 박휘순을 향해 제대로 한 방을 먹이는 '셀프 진상 퇴치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 중 윤단오가 자신을 짝사랑하는 옹생원(박휘순)에게 단호하게 거절을 알리는 장면. 윤단오는 저잣거리에서 마주친 옹생원이 느끼한 표정을 지은 채 막무가내로 손을 잡고 들이대자 날카로운 눈빛을 드리우며 폭풍 일갈을 날려 굴욕을 선물한다.

더욱이 이를 지켜보던 강산-김시열-정유하는 '조선의 상 여자'다운 윤단오의 굴복 없는 칼 같은 행동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것. 과연 '조선의 MZ' 답게 소신 발언으로 사이다를 빵빵 날린 윤단오의 한마디는 무엇일지, 거절을 당한 옹생원은 어떤 반전으로 위기감을 높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신예은과 박휘순이 대립각을 세운 장면에서 신예은은 고정관념을 완전히 벗은 주체적인 여성, 윤단오를 오롯이 그려내며 몰입감을 최고로 끌어올렸다. 신예은은 비록 이화원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소신대로 행동하는 윤단오를 단단한 딕션과 결연한 표정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 속 시원한 짜릿함을 안길 명장면을 완성했다.

제작진은 "1회부터 아낌없는 응원과 뜨거운 관심을 보내준 시청자 분들의 호응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1일(오늘) 방송되는 2회에서도 공전의 사극과는 차별화되는 톡톡 튀는 매력과 강렬한 서사가 담길 예정이다. 놓치지 말고 본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꽃선비 열애사' 2회는 이날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 SBS '꽃선비 열애사']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3G 만에 첫 승' 사령탑으로서 조성환 대행의 첫 소감 "모든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 보여준 하루" [MD자밀]

  • 데뷔전 마친 이민성 감독 "전체적으로 구상했던 부분 나오기도 했지만, 체력적인 부분 끌어올려야 해" [MD현장]

베스트 추천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