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44)가 7개월 된 아들 준범이의 일상을 전했다.
21일 홍현희는 별다른 멘트없이 준범이 사진을 공개했다.
준범이는 피아노를 치고 있는 모습이다. 발로 피아노를 치던 준범이는 부쩍 성장해 빨간색 피아노 앞에 딱 자리잡고 앉아 통통한 손으로 건반을 누르고 있다. 피아노 연주에 집중하고 있는 준범이의 옆모습이 귀엽다. 또 준범이의 튼실한 허벅지도 눈길을 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36)과 결혼해 지난해 8월 아들 연준범을 품에 안았다. 제이쓴은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준범이 육아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피아노 치는 준범/사진 = 홍현희]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