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화제

조정훈 직격 “文정부 5년, 외교 다 망가져…尹, 큰 틀서 한일관계 복원 중”

시간2023-03-22 05:56:28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 블로그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 등 대일외교에 대해 큰 틀에서 문재인 정부 때 망가졌던 외교 관계를 복원해 나가는 과정으로,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긍정 평가했다.

디지털타임스에 따르면 조정훈 의원은 21일 방송된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가정을 해서 지금 '이재명 정부'가 됐더라도 한일관계를 풀려는 노력은 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인터뷰에서 조 의원은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대한민국 주변국 외교가 다 망가졌다. 주변국들과 이렇게 외교관계가 나빠 본 적은 해방 이후 처음이라고 생각한다"며 "한일관계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정상회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역대 최악의 굴욕외교라고 일제히 비판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야당으로서 비판은 할 수 있지만 발언 수위나 내용을 볼 때 민주당이 일본 자체를 굉장히 혐오하는 정치세력으로 변하고 있다"고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특히 조 의원은 민주당을 겨냥해 "민주당이 평생 야당 할 것 아니지 않나. 다시 집권당 여당이 됐을 때 한일관계를 어떻게 풀어가려고 이런 발언들을 하나"라면서 "선을 지키면서 비판해야 한다"고 직격했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의 대일 외교를 한 줄로 요약하면 우리가 과거를 한 발 양보하겠다, 일본은 미래의 문제에 있어서 협력을 하라는 것인데 우리가 얻은 게 무엇인지에 대해선 아직 손에 잡히는 게 없다는 게 아쉽다"고 회의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아울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윤 대통령에게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을 요구했다는 산케이 신문 보도에 대해선 "기시다 총리께서 먼저 한 1년 정도 후쿠시마 수산물을 드신 다음에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의사의 검증이 나오면 우리도 한 번 고려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일본을 직격했다.

기시다 총리가 2015년 위안부 합의의 착실한 이행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서도 "위안부 문제는 강제징용보다 훨씬 더 민감한 문제"라면서 "이런 와중에 강제징용뿐만 아니라 위안부 문제까지 매듭을 지으라는 요구는 좀 과한 측면이 있다"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대통령실이 "위안부 합의 이행 문제는 공식 의제로 논의된 바 없다"고 밝힌 데 대해 조 의원은 "윤 대통령이 어떻게 발언을 했는지 알 길은 없지만 산케이 신문이 일본 정부 핵심 관계자를 인용해 기시다 총리의 발언을 흘린 것에 대해서 일본 정부에 강력히 항의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