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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 멤버 하니가 '흑인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와 만났다.
22일 뉴진스 공식 채널을 통해 하니와 해외 가수 겸 배우 할리 베일리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하니와 할리 베일리는 해사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니의 사랑스러운 옷차림과 할리 베일리의 힙한 스타일링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뉴진스는 오는 8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와 일본 '서머소닉(SUMMER SONIC) 2023' 등 세계적 음악 페스티벌에 출연할 예정이다.
할리 베일리 주연 '인어공주'는 애니메이션 '인어공주'(1989)의 실사 영화다. '흑인 인어공주'로 화제를 모았으며 오는 5월 개봉할 예정이다.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와 배우 할리 베일리. 사진 = 뉴진스]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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