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부산 곽경훈 기자] 아산 우리은행이 23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에서 64-57로 승리해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통합우승을 차지한 우리은행 박혜진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1~3차전을 싹쓸이하며 통합우승, 김단비가 정규경기에 이어 챔피언결정전 MVP까지 차지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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