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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비싼 이적료가 나올 거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지금까지 최고 이적료는 지난 2017년 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하며 발생한 이적료 1억 9800만 파운드(3150억원)다. 이 몸값의 주인공은 슈퍼스타 네이마르였다.
지금까지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적료. 영원히 깨지지 힘들 것 같지만 기록은 언젠가는 깨지게 돼 있다.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2억 파운드(3185억원) 돌파가 예상되는 '괴물' 공격수가 있다. 바로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입성해 각종 득점 기록을 갈아치우며 미래가 아닌 현존하는 최고의 공격수로 떠올랐다. 그리고 그의 나이는 고작 22세. 홀란드가 이 기세를 가지고 이적으로 한다면 세계 최고의 이적료가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상황이다.
이 이적료를 스페인 명가 레알 마드리드가 감당하려 한다. 스페인의 '아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홀란드 영입을 위해 2억 파운드를 지불하겠다는 자신감에 차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들이 홀란드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속적으로 홀란드 영입을 추진할 것이고, 내년에 영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레알 마드리드 자신감의 원천이 바로 역대 최고 이적료다.
'아스'는 "세계 최고 액수인 네이마르의 1억 9800만 파운드를 능가하는 2억 파운드를 홀란드에 제안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레알 마드리드는 노르웨이 대표팀과도 꾸준히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엘링 홀란드, 네이마르.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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