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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은 24일 "저 앞머리 잘랐어요!!! 잘.. 한거 맞겠죠…? 🌷 #저머리자라는속도아시죠금방자라요"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앞머리를 일자로 자른 차정원이다. 눈을 감은 채 손가락을 앞머리 부근까지 들어올리며 포즈 취하고 있다. 한 손에는 음료를 들고 있다. 뒤편으로 다채로운 꽃들이 바구니에 담겨 있다. 차정원 특유의 세련된 일상 패션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앞머리를 자르고 한층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차정원이다.
사진을 본 배우 고원희(본명 김원희·28)는 "이제 나랑 쌍둥이 됐네 😍"라고 댓글 남겼다. 차정원은 고원희에게 "나는 가운데로 안모여.. 가르마때문에 5:5 🤣🤣"라고 답했다.
[사진 = 배우 차정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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