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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여파 있었다'…"제발 기다려 달라"는 전설의 호소

시간2023-03-25 15:00:01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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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우크라이나의 '미래'라 불리는 미드필더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첼시 팬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 또 많은 전문가들이 기대 이하의 활약에 대해 비난하고 나섰다.

22세 신성 무드리크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는 1억 유로(1395억원). 하지만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 출전해 0골, 모든 경기에서 7경기에 출전해 1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우크라이나의 미래를 향한 비난의 강도는 세졌다.

이런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공격수이자 전 우크라이나 대표팀 감독 안드리 세브첸코가 나섰다.

그는 먼저 전제를 제시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인해 우크라이나에 있었던 무드리크가 제대로 된 훈련과 경기를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첼시에 합류하기 전인 11월 이후로 축구를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세브첸코는 "첼시는 미래를 위해 재능있는 선수를 영입했다. 첼시의 야심찬 프로젝트다. 나는 첼시의 선택이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첼시는 무려 8년 반이라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이례적인 일이다. 첼시는 무드리크 미래에 투자한 것이다. 무드리크에 대한 재능에 대한 확신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무드리크는 이제 막 거대한 축구 경력을 시작했다. EPL은 보통 지금 당장 결과를 요구한다. 하지만 무드리크가 앞으로 8년 동안 어떻게 하는지 지켜봐 달라. 장기적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 무드리크의 재능과 경쟁력을 믿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세브첸코는 첼시에서 실패한 아픈 기억이 있다. AC밀란에서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지만, 첼시로 와서 몰락했다. 그래서 무드리크에 대한 감정이 더욱 진하다.

세브첸코는 "내가 무드리크의 나이에 첼시에 왔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밀라노와 런던의 문화는 달랐다. 문화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팀 동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언어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안드리 세브첸코, 미하일로 무드리크.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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