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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민정(42)이 폭풍성장한 9세 아들을 공개했다.
25일 이민정은 "이제는 뒷모습이… 청소년 같은"이라며 아들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민정의 아들 준후가 공항에서 캐리어를 끌고 씩씩하게 걷고 있다. 준후는 훌쩍 성장해 뒷모습만 봐도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53)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진 = 이민정]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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