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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이경규(63)의 딸인 배우 이예림(29)이 남편인 축구선수 김영찬(30)과 함께 근황을 알렸다.
이예림은 25일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예림, 김영찬 부부는 가깝게 붙어 선 채 정면을 향해 브이(V)를 그려 보였다. 선남선녀 부부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웃음을 절로 유발했다.
이예림과 김영찬은 2021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MBC '호적메이트'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전하기도 했다.
[김영찬과 함께 근황을 알린 이예림. 사진 = 이예림]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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