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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결국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이별을 선택했다.
토트넘 27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콘테 감독이 상호 합의에 따라 구단을 떠났다. 우리는 그의 공헌에 감사하고 그의 앞날을 기원한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차기 감독 선임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의 '더선'이 차기 감독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가장 선호하는 후보는 최근 바이에른 뮌헨과 이별한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다. 이 매체는 '현재 나겔스만 감독이 콘테 감독을 대체할 가장 높은 선호도를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토트넘을 당분간 이끌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2위에 자리에 올랐다"며 메이슨 코치가 잘 해낸다면 정식 감독으로 올라설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 올리버 글라스너 프랑크푸르트 감독, 루이스 엔리케 전 스페인 감독 등이 이름을 올렸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감독 역시 꾸준히 후보에 오른 이름이다.
또 예상 밖의 감독 선임 가능성도 제기했다. 이 매체는 북런던에서 꾸준히 인기 있는 인물로 남아 있다는 평가와 함께 마이클 캐릭 미들즈브러 감독을 후보에 올렸다. 또 아르네 슬롯 페예노르트 감독 역시 배제할 수 없는 인물이라고 보도했다.
마지막으로 지네딘 지단 감독의 이름이 언급됐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연패를 일궈낸 명장. 2021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후 현재 무직 상태인 지단 감독은 꾸준히 EPL 이적설이 돌았다. 그 행선지가 토트넘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토트넘 차기 감독 후보,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 지네딘 지단 감독.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더선]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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