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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를 짚은 것 같다"라고 말한 그는 러닝머신 덕분에 "내 몸무게의 40%"만 느낀다고 전했다.
이 장비는 반중력 기술을 사용하여 체중을 지지하는 걷기, 달리기 및 기타 동작을 통해 환자가 부상이나 수술에서 회복하거나 만성 건강 상태를 관리하면서 근력과 지구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앞서 레너는 지난 1월 1일 제설기가 미끄러져 조카를 덮치는 것을 막으려다 중상을 입었다. 제설기 사고로 30개 이상의 뼈가 부러져 병원에 입원했다 퇴원했으며, 현재는 집에 머무르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트위터에 “이제 내 몸이 내 의지로 회복할 수 있도록 내 시간을 차지할 다른 일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레너는 할리우드 복귀 보다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지낼 것으로 보인다. 한 내부자는 지난 16일 데일리메일과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이 해온 일에 대해 매우 자랑스러워하지만, 이 모든 상황은 그가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사진 = 제설기 사고 이후 걷기 시작한 제레미 레너.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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