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노승열과 강성훈이 공동 38위로 대회를 마쳤다.
노승열과 강성훈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 7670야드)에서 열린 2022-2023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380만달러)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38위를 차지했다.
대부분 톱랭커는 델 테크놀리지 매치플레이에 출전했다. 맷 윌러스(미국)가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최종라운드서 6타를 줄이면서 생애 처음으로 정상을 밟았다. 배상문은 5오버파 293타로 72위를 차지했다.
[노승열.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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