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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김나영(42)이 첫째 아들 신우(8) 군의 그림을 공개했다.
27일 김나영은 "출장왔는데… 신우가 휴대폰과 휴대폰 케이스 사이에 자기 그림을 넣어뒀네. 피카츄에 샤넬 마크까지ㅋㅋ"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김나영의 아들 신우가 그린 그림에는 피카츄 등 여러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다. 특히 신우는 피카추 배에 명품 C사의 로고를 그려넣어 눈길을 끈다. 평소 명품 옷을 즐겨입는 엄마 김나영의 모습을 유심히 본 것으로 짐작된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2)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김나영]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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