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케어링은 전국 요양보호사 대상 무료 감사 축제인 ‘케어링 요양보호사랑해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케어링 요양보호사랑해 축제는 지난 25일 서울 KBS아레나홀에서 열렸으며 전국 요양보호사 중 2400명을 추첨해 초청했다.
축제는 케어링 대표 모델인 장민호, 정동원 인기곡 메들리 위주로 공연이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즉석 사진 포토존이 운영됐으며, 정동원·장민호 포토카드와 더불어 즉석 경품제공 이벤트가 실시돼 참가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케어링은 축제 참여자 전원에게 단백질 제품과 마스크 등 웰컴 굿즈 패키지를 증정했다.
시니어케어 스타트업 케어링은 정부가 제시한 ‘지역 사회 통합 돌봄 기본계획’에 입각해 지역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통합 요양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케어링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요양 서비스와 요양보호사를 위한 복지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 케어링]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