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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예

리즈 위더스푼 “고집 세다” VS 남편 “더 느긋해” 결국 12년만에 파경[해외이슈](종합)

시간2023-03-28 17:23:42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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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에이전트 짐 토스(52)와 결혼한지 12년만에 이혼한 영화 ‘금발이 너무해’의 배우 리즈 위더스푼(47)이 속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소식통은 27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피플에 “위더스푼은 실망하고 속상해하고 있다. 자신이 또 이혼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전했다.

위더스푼과 토스는 10살 아들 테네시(위더스푼은 전남편 라이언 필립과 함께 23살 에이바, 19살 디콘의 엄마이기도 하다)를 두고 있으며, 함께 사업을 하고 있다.

소식통은 “그들은 테네시를 사랑하고 이것이 그들의 관심사다. 그들은 계속해서 우호적으로 공동 육아를 할 것이다. 드라마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가 짐과 사귀게 된 후 그들의 관계는 빠르게 발전했다. 리즈는 그의 관심에 감격했고 그와 결혼하게 되어 기뻤다. 하지만 두 사람은 매우 달랐다. 리즈는 고집이 세고 집중력이 뛰어나다. 매우 열심히 일하지만 짐은 더 느긋한 편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리즈가 여기까지 오는데 매우 힘들었다. 두 사람 모두 이 길이 자신에게 맞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앞서 위더스푼은 1999년 영화 '잔인한 의도'를 함께 제작하기 전 라이언 필립과 조용히 데이트를 시작했다. 결국 1999년 6월에 결혼했고, 2006년 결별을 발표했다. 필립은 나중에 이별을 "내 인생 최악의 시간"이라고 불렀다.

2014년 위더스푼은 CBS와 인터뷰에서 필립과 헤어진 후 "힘든 한 해"였다고 말하며 "기분이 나아지려고 몇 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혼 당시 개인 생활에서 겪은 어려움이 자신의 경력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위더스푼은 “머릿속이 스크램블드 에그처럼 혼란스러우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없었다. 커리어 측면에서 약간 허둥대고 있었다. 내가 열정을 쏟는 일을 하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내놓는 어떤 작품에도 관객이 반응하지 않는 것이 분명했다”고 털어놓았다.

위더스푼은 2009년 영화 '렌디션'(2007)의 주연 배우 제이크 질렌할과 결별한 후, 당시 탤런트 에이전트였던 토스를 친구의 집에서 열린 파티에서 만났다. 이들은 2011년 결혼했다.

한편 이들의 재산분할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토스는 위더스푼이 2016년에 공동 설립한 제작사 헬로 선샤인의 창립 이사회 멤버다. 2021년 8월, 위더스푼은 사모펀드인 블랙스톤의 지원을 받아 헬로 선샤인의 지분 과반수를 톰 스태그스와 케빈 메이어에게 9억 달러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포브스는 위더스푼의 순자산이 약 4억 3,000만 달러(약 5,578억원)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 부부는 부동산을 사고팔아 수백만 달러를 벌기도 했다. 위더스푼은 2020년에 1,600만 달러 미만을 지불하고 로스앤젤레스 주택 한 채를 지난해 2,150만 달러에 매각했다. 건축 다이제스트는 위더스푼이 지난해 내슈빌의 주택을 2018년에 구입한 가격의 거의 두 배에 팔았다고 보도했다.

1991년 영화 '대니의 질투'로 데뷔한 위더스푼은 '금발이 너무해' 시리즈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2005년 영화 '앙코르'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사진 = 결혼생활을 청산한 위더스푼과 토스.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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