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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를 향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꾸준한 관심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90min은 28일(한국시간) '리버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 영입 경쟁에 뛰어들 준비가 됐다. 리버풀은 김민재 영입을 위해 7000만유로(약 986억원)를 지불할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그 동안 프리미어리그 클럽 이적설로 꾸준히 주목받았다. 다수의 유럽 현지 언론은 맨유의 김민재 영입설을 꾸준히 언급하기도 했다.
김민재는 올 시즌 종료 이후 5000만유로(약 704억원) 전후의 이적료로 팀을 떠날 수 있는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 김민재의 바이아웃 금액은 김민재를 영입할 클럽의 규모에 따라 달라지는 가운데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나우는 지난 22일 '맨유가 6000만유로(약 845억원)의 이적료로 김민재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럽 빅클럽의 김민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리버풀은 김민재 영입을 위해 7000만유로를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28일 '나폴리는 김민재와의 재계약을 통해 바이아웃 조항을 삭제하고 싶어한다'면서도 '나폴리는 김민재의 연봉을 350만유로(약 억원)까지 인상할 수 있다는 계획이지만 김민재의 에이전트는 연봉 2배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민재.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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