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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는 28일 "지나가다가 갑자기 들어가 찍은"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셀프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커플 사진이다. 두 사람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장난꾸러기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배다해는 이어 "너무 신나셔서. 리모컨 꼭 쥐고 자꾸 웃기게 찍으려고 하는 바람에 예쁘게는 글렀고 그냥 즐겁게. 마지막 두 장은 보정도 해주심. 이거 재밌다아 헤헤 힙스터 된 기분이랄까"라고 전했다. 사랑이 넘치는 부부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네티즌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배다해와 이장원은 지난 2021년 11월 결혼했다.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새 운명부부로 합류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페퍼톤스 이장원과 배다해 부부. 사진 = 배다해]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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