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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은 28일 "얀식당 오픈"이라며 사진을 공유했다. 이어 "퇴근 후 저녁은 남은 재료로 김밥~머리도 김밥 꽁다리처럼 추욱 처짐"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잠옷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수한 모습에도 우아한 미모가 돋보인다. 먹음직스러운 김밥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금손' 요리 실력을 입증하는 비주얼이다.
서하얀은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3년간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 요가 강사로 2년 일한 뒤 현재 임창정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일을 돕고 있으며 지난해 SBS FiL 예능 프로그램 '뷰티풀'에서 MC로 활약했다.
[요리 실력을 자랑한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 사진 = 서하얀]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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