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41)가 몰라보게 날씬해진 자태로 근황을 알렸다.
김미려는 29일 "다이어트는 끝나도 끝난 게 아니다. 어제의 눈바디(오글오글)"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거울 앞에 선 채 체중 감량 인증 사진을 남기는 김미려다. 길쭉한 팔다리와 늘씬한 몸매가 돋보였다. 김미려는 "나 오늘 앞자리 5 찍었다. 한끼 먹으면 다시 6으로 돌아가겠지만"이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다짐했다.
한편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40)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날씬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한 김미려. 사진 = 김미려]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