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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이준석 대표하곤 함께 가기 힘들다라는 게 우리 당의 일반적인 대세”

시간2023-03-30 06:20:47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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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경남대학교 교수 블로그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국민의힘 통일위원장이자 서울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학교 교수는 이준석 전 대표, 유승민 전 의원을 '같이 가기가 힘든 반윤'으로 보는 것이 당내 정서라고 소개했다.

이와 달리 이준석계라는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은 '반윤'과 달리 함께할 수 있는 '비윤'이라는 것이 주류 당원들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세계일보에 따르면 김 교수는 29일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어느 범주까지가 반윤이냐"라는 진행자 물음에 "'천하용인' 후보들은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이다. 그러나 그걸 뒤에서 지도했던 이준석 대표하고는 함께 가기 힘들다라는 게 우리 당의 일반적인 대세다"고 답했다.

이에 진행자가 "유승민, 이준석은 반윤. '천하용인'은 비윤이냐"고 하자 김 교수는 "저 개인적으로나 당원들이나, 국민들이 아마 그 정도로 구분하지 않을까 싶다"며 굳이 반윤, 비윤을 따지자면 그렇다고 했다.

연포탕(연대 포용 탕평)과 2030 지지층 유지를 위해 천하람 전남순천갑 당협위원장을 당직에 기용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대해선 "천하람 위원장은 당의 젊은 자산이고 호남에 둥지를 틀고 큰 정치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다. 중요한 역할이 있으면 필요하면 쓰고, 천 위원장도 결국 우리 당을 위해서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며 어떤 움직임이 있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최근 당내 일각에서 제기한 '한동훈 총선 차출론'에는 "(한 법무부 장관이) 셀럽(유명인)인 건 분명히 맞고 우리 당 적극 지지층을 속 시원하게 해 주는 우리 당의 전사"라며 한 장관이 분명 존재감이 있다고 했다.

다만 "그분이 실제 총선에 나와서 히어로가 되느냐의 문제는 조금 다르다"며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많은 국민들에게 가장 열렬한 지지를 받는 법무부장관인 건 맞지만 이분이 수도권 선거를 지휘할 정도로의 히어로가 되려면 중도층에 대한 확장력이 있어야 된다"고 지적했다.

또 "민심을 확대할 수 있는 확장력이 있어야 되는데 아직 입증된 건 아니다"며 "속 시원한 발언, 달변, 논리적 사고는 좋지만 중도층이나 젊은 층으로 지지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정치적으로 성숙한 태도, 온건한 태도, 여유 있는 태도 등이 요구되기에 본인이 이런 것들을 많이 쌓아야 될 필요가 있다"고 선거판에 바람을 일으키려면 한 단계 발전된, 성숙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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