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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29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아들 준범이의 사진을 공유했다. 폭풍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 가운데 사진 속 꽉 찬 얼굴이 귀여운 매력을 한껏 드러낸다. 통통한 뺨과 또렷한 이목구비 등 '심쿵'을 유발하는 미모다.
이를 본 방송인 송은이(50)는 "백일섭…샘?"이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홍현희는 "아글씨…ㅋㅋㅋ"라는 답글을 적었다. 가수 배다해(39)는 "헛 진짜 미모 무슨 일"이라며 준범이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36)과 결혼했다. 지난해 8월 5일 아들 연준범(태명 똥별이)을 득남했으며,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코미디언 홍현희와 방송인 제이쓴의 아들 연준범. 사진 = 홍현희]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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