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화제

이준석, 신당설에 “내일 北김정은이 ‘통일하자’ 할 확률이 더 높아”

시간2023-03-30 10:25:27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국민의힘 홈페이지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는 30일 개혁보수 성향의 신당 창당설을 놓고 "그 전에 북한이 무너지지 않을까 고민하는 게 어떨까"라고 했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내일 (북한)김정은이 갑자기 통일하자고 할 가능성부터 토론하는 게 옳을 것 같다. 확률이 높은 일부터 고민해보자"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모든 옵션을 배제하지 않고 가겠지만, 지금 신당 창당이나 분당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다만 "예를 들어 누가 칼을 들고 쫓아온다면 못할 것이 무엇 있겠는가"라며 "그런데, 지금 제가 먼저 고민할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총선 등판론을 놓곤 "황교안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의 대선 지지율이 탄핵 이후 23%까지 나온 적이 있다"며 "외모도 준수하고, 목소리도 좋고, 신언서판이 다 되는 분 같고, 기독교계 지원도 받을 수 있는 등 자연스럽게 황교안으로 총선을 돌파하자고 해서 (민주당에)180석을 당했던 선거가 지난 선거였다"고 했다.

이어 "황 전 대표는 박근혜 정부의 50대 젊은 법무부 장관 이야기를 듣고, 통진당 해산 등 굵직한 이벤트를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며 "그 다음 정치권으로 와 총선 지휘 역할을 했다가 자기 지역구 정하는 문제로 혼란 겪고, 공천 과정 중 '호떡 공천' 상황이 나오고, 그 다음 여러 막말 사건 대처에 우물쭈물했다가 결국 총선에 졌다"고 했다.

그는 "안 그랬으면 지금 대통령이 됐을 수도 있었다. (황 전 대표의 초기 스펙이)한 장관의 초기 스펙과 놀랄 만큼 비슷하지 않느냐"며 "그래서 아마 한 장관이 그 다음 행보는 다르게 갖고 갈 것이라고 본다. 한 장관은 훨씬 신중한 사람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전 대표는 언젠가 대통령실과 김기현 대표가 충돌할 것이라고도 예측했다.

그는 "김 대표는 예전부터 본인이 대권 꿈이 있다고 인터뷰한 적 있다"며 "그렇기에, 아마 중간쯤, 적절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할 말은 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점을 한 번 하기 위해 무언가 할텐데 그때 충돌이 날 것"이라고 했다.

이 전 대표는 당내 상황에 대해선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 중에서도 할 말은 하려고 노력했던 사람들이 있다"며 "그런데 윤핵관 중 그런 사람들은 또 배제된다. 그렇기에 윤핵관도 갈수록 수준 낮은 윤핵관만 남는 상황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