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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윤승아는 "봄봄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여유롭게 티타임을 즐기거나 옷을 입어보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윤승아는 D라인을 드러내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수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윤승아의 청초한 분위기와 단발 헤어스타일이 완벽하게 어울린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4월 배우 김무열(40)과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네티즌의 축하를 받았다. 아이 태명은 '젬마'로, 올해 6월 출산 예정이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둔 배우 윤승아. 사진 = 윤승아]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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