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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클라라(38)가 벚꽃 구경을 가서 찍은 일상을 공유했다.
클라라는 30일 "🌸Cherry Blossom🌸"이라고 적고 일상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위치태그는 '서울'이다. 허리라인을 드러낸 흰색 상의에 와이드 데님팬츠를 매치한 클라라로 핫핑크 재킷으로 봄 분위기를 완성했다. 머리는 밝은 갈색으로 염색해 한층 산뜻한 매력이 더해졌다. 벚꽃 나무 아래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며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으로 클라라의 길쭉한 기럭지와 우월한 몸매 등 뛰어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세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 = 방송인 클라라]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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